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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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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덕분에 풍성했습니다, 「2026 경기도 장애인 통합돌봄 컨소시엄 세미나」 성공적인 마무리! | 2026-06-19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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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화요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뜻깊은 자리가 열렸습니다.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주관한 '2026 경기도 장애인 통합돌봄 컨소시엄 세미나'에 지자체, 보건소, 장애인복지관, 재활의료기관, 의료원 등 각지의 현장 관계자 120여 명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장애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더 나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두 분의 전문가가 귀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유애정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은 2018년 커뮤니티케어시범사업부터 지금까지 통합돌봄 정책이 어떻게 걸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과제가 남아 있는지를 짚어주셨습니다. 이어 신용일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ICF(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를 실제 현장에 적용한 생생한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내 집중하며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2부에서는 임재영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이어졌습니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 이혜진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이정주 경기도복지종합지원센터장, 박율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재활의학과장, 고진영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조규석 부천시민의원 원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토의에서는 장애인 통합돌봄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의료·복지·지역사회 서비스가 따로 놀지 않고 함께 연결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모였습니다.
특히 지역마다 다른 여건과 서비스 격차를 반영한 유연한 체계, 장애인 당사자가 더 쉽게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예방적 건강관리부터 방문진료·간호·재활까지 전문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임재영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안에서 통합돌봄이 더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들과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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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건강보건위원회 개최 | 2026-05-04 | ||